필스너하우스 안주 체코의 족발 꼴레뇨
안녕하세요 장어보이 입니다.
회식 때 필스너 하우스를 갔었는데요!
다들 필스너 하우스 아시죠~?
오늘 회식 때 먹은 꼴레뇨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회사 차장님께서 맛있다고 하셔서 양고기를 먹고 갔었는데요
꼴레뇨는
라고 하네요 ㅋㅋㅋ
원래 한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메뉴인데 미리 예약을해서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하죠??? 무릎일까요 저 부위는??
구워져서 나온 것 같아요.
뭔가 사진으로 보니까 징그러운 느낌도 좀 드는데요.
취해서 몰랐는데 아래 사진에 손이 들어갔네요 ㅋㅋ
손질은 사장님께서 직접 해주신답니다.
사진찍는 용으로 저렇게 보여주신거에요~
맛은 양념이 안된 구운 족발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운동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맛??
근데 껍데기 먹으면 지방이니까 지방 제외로 ㅋㅋㅋ
필스너 하우스의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와 꼴레뇨로 회식 2차 마무리~
다음엔 코젤 흑맥주를 먹어야 겠습니다...
필스너 하우스는 코젤이 근본이죠
오늘의 리뷰 끄으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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