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나의 조국으로! (몽골에서의 마지막 날) 다시 나의 조국으로! (몽골에서의 마지막 날) 안녕하세요! 약속이 많아서 글을 못올렸습니다 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무너지는건가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오늘은 홉스골에서 무릉 그리고 무릉에서 비행기를 타고 울란바토르로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시 지옥.. 은 아니고 한국으로 돌아가야죠 ^^ 자르갈랑트에서 차타고 무릉&홉스골을 갔었찌만, 시간을 단축하기위해 패키지에서 돌아올 떄에 무릉 - 울란바토르 비행기를 추가했어요! 이제 좀 몽골에 정이 드려나 싶었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죠! 그래야 다시 몽골도 오고 여행도 가고! 외부에서 보면 정말 작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보다 작았던 것 같은데요. 아닌가? 그래도 나름 안에 들어가면 공항같아요! ( 사진보니 아니네요 ㅋㅋㅋㅋ) 넓은 활주로에.. 드디어 몽골의 대초원으로 드디어 몽골의 대초원으로 짧은 자르갈랑트의 여정을 뒤로하고 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홉스골로 향하려 합니다. 자르갈랑트는 딱히 할 게 없었네요. 자르갈랑트에서 홉스골을 가기위해선 무릉이라는 도시를 들러야 합니다. 거기서 홉스골로 갈 수있습니다 ㅎㅎ 이동거리는 자그마치 310km 09시에 출발해서 약 13시까지 4시간정도가 걸렸습니다. 허허 벌판을 달리다가 무릉 시내에 도착하였습니다... 시내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네요 ㅋㅋㅋ 몽골은 이정도면 시내가 맞는듯 워낙 땅이 넓고 인구가 적다보니 위의 무릉 동영상처럼 마을이 있는곳이 별루 없습니다. 계속 허허벌판 있다가 마을이 덩그러니 있는 정도? 길거리에 버려진것 같은데 파는 거라고 합니다. 무스탕 만들려면 저런 털로 만드는거겠죠? 마을 안쪽으로 더 들어가다보니 진짜.. [해외여행] 몽골 초원을 가다 1편 [해외여행] 몽골 초원을 가다 1편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해외여행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물론 코로나 터지기 전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또 가고싶네요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 팀을 만들고 여행사들에 컨택을 하여 날짜와 루트를 정하여 견적을 받는데요. 여행 팀을 만드는 이유는 뒤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드넓은 초원을 보고싶어서 초원을 여행하는 홉스굴 코스를 선택 하였습니다! 저는 19년 8월에 다녀왔는데, 몽골은 인천공항에서 울란바토르를 가는데 약 3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대부분 하늘의 별을보러 가시는데 그 때가 8월 즘이거든요 그떄는 왕복 한 60~70만원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비싼편이에요 ^^ 상당히;; 몽골여행은 보통 팀을 꾸려서 가이드와 운전기사님을 끼고 여행을 하는데요. 필수적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