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더블빅맥버거 후기

맥도날드 더블빅맥버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도날드에서 최근 출시된 더블빅맥버거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맥도날드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특히 빅맥과 상하이, 쿼터파운더 치즈버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옛날에 트리플치즈버거인가? 그거 나왔을때도 자주 먹었었는데 ㅎㅎ

 

더블쿼터파운더도 맛있죠

 

맥도날드는 대체로 꾸덕꾸덕한 맛이 들어간 햄버거가 맛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빅맥BLT라고도 출시됐는데 버거 두개는 좀 그래서 더블 빅맥으로 한개만 먹어보았습니다 ㅎㅎ

 

단품 가격은 7,700원!

 

인절미 감튀도 먹고싶었는데 그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팔린건가?)

 

먼저 영양성분과 알러지!

버거 단품일 때의 영양소인데요. 엄청난 열량에 엄청난 나트륨 ㅋㅋㅋ

단백질이 많네요 역시 고기패티 4장의 힘!

 

포장은 아래와 같이 돼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갈색이 고기를 표현한 것 같은데 박스 아래쪽에

갈색 두 라인이 더있거든요, 박스 디자인도 재밌게 해놨네요

 

오픈하면 보이는 종이포장

요새 높이가 있는 버거들은 다 겉에 모양을 잡아주는 종이가 있죠?

더블빅맥도 마찬가지 입니다~!

ㅋㅋㅋㅋ양상추가 좀 빈약해 보이는건 기분탓?

빅맥하면 순쇠고기 패티와 특별한 소스와 양상추 치즈피클 양파까지  한번에 먹는 맛인데요

 

여기서 고기 두 장이 더 들어가니 더블빅맥의 맛은 고기를 좋아하시고,

빅맥을 좋아하신다면 더욱 후회하지 않을 맛입니다 ㅎㅎ

 

담엔 빅맥 BLT도 먹어보고 싶네요

 

약간 빅맥이랑 토마토디럭스랑 섞인 맛이려나??

 

오늘 이렇게 더블빅맥 먹어보았는데요, 맥도날드를 사랑하는 만큼 새로운 버거가 꾸준히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